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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건농협 앞 교차로 교통운영 체계 개선 추진...내달부터 기본계획 용역 착수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진건읍 진건농협 앞 교차로의 교통운영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내달 초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진건읍 진건농협 앞 교차로의 교통운영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내달 초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진건농협 앞 교차로는 오거리 형태의 비정형 교차로로 불법 유턴, 우회전 차량의 진행 방향 혼선, 보행자 안전사고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올해 본예산에 용역비 2100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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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본계획 용역은 내달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 ▲신호체계 조정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이 원도심 교통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하게 운영되는 도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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