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1일 오전 10시20분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구리시의 서울편입 추진과 관련, 경기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 검토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향후 구리시의 서울시 추진이 지속될 경우 전면 백지화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경현 구리시장은 GH 이전과 서울편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며 “구리시가 서울시로 편입되면 경기도 공공기관인 GH가 구리시에 갈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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