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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5년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 사업자 추가 모집...박형덕 시장 “보산동 관광특구 다양한 문화행사 기획”

오기춘 기자
임대료 9개월 기준 100만원 ‘저렴’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25년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 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25년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 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보산동 관광특구 내에서 운영되는 세계 음식 거리로 이국적이고 특색 있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운영자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설 사용 임대료는 9개월 기준 약 100만원이며 휴게 음식점으로 주류 판매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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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임대료가 저렴해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배달 중심으로 운영하려는 사업자는 추가 모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사업과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동두천 맥주축제, 두드림뮤직센터 특별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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