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최근 양평읍내 아파트 건설로 인해 읍내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로 양평역을 중심으로 시내 순환버스를 내달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순환버스는 내달 4일부터 양평버스터미널에서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해3개 노선을 순환 운행하며, 특히 아침 출근·통학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운영 노선은 ▲양평터미널~양평역~한라비발디아파트~창대리 까뮤이스테이트 양평타운하우스~양평역 노선 ▲양평역~한라비발디아파트~보건소~SK아파트~양평터미널 노선 ▲양평역~양평시장~국립교통재활병원~양평종합운동장~양평역 3개 노선이다.
군은 운행 개시 후 약 3개월 동안 탑승 인원수 조사, 이용객 반응, 건의사항 등을 종합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보완하고 조정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최근 관내 아파트 건설로 인한 아파트 입주민이 증가하고, 군으로 전입하는 신규 주민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중교통의 근접성을 높이고자, 2023년 강상 순환 버스 개통에 이어 양평 시내 순환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며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전철역 중심으로 읍면별 순환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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