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평 강하면 수변공원 바지선서 한밤 화재, 인명피해 없어

이건구 기자
지난 3일 오후 10시께 구리시 토평동의 바인더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CG=중앙신문)
양평군 강하면 수변공원 바지선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시간52분 만인 20일 오전 0시36분께 모두 진화됐다. (CG=중앙신문)

양평군 강하면 수변공원 바지선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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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9일) 밤 10시44분께 양평군 강하면 수변공원의 한 바지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바지선 4개 동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배 2척 일부도 태우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시간52분 만인 20일 오전 0시36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관계자 3명은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펌프카 11대 등 장비 36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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