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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소통행정’ 시작…내달 6일까지 12개 동 연두 방문

남용우 기자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 추진
김정헌 구청장 ‘2025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소통행정’ 본격 시작
‘현장에 늘 답이 있다’라고 강조해온 김정헌 중구청장이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진제공=중구)

‘현장에 늘 답이 있다’라고 강조해온 김정헌 중구청장이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인천 중구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5년도 연두 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두 방문은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12개 동 구민들을 만나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동별 맞춤형 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정책건의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두 방문은 21일 개항동을 시작으로 24일 신포동·연안동, 25일 영종동·운서동, 26일 신흥동·도원동, 27일 영종1동·영종2동, 28일 율목동·동인천동, 다음달 6일 용유동·무의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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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서는 ▲2025년 주요 구정 운영 계획 소개 ▲동별 역점 사업 추진현황 설명 ▲생활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현장 중심 열린 소통’을 실현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내년 제물포구·영종구 출범 등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만큼,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공감하며 해결해야 할 크고 작은 현안을 하나하나 챙기며 실질적 변화를 위해 힘썼다”며 “많은 주민이 참석해 중구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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