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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해빙기 공공건축물 공사장 안점 점검...최대호 시장, 현장 방문 안전관리 실태 확인

허찬회 기자
“공사장 안전수칙 반드시 준수” 당부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내달 7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물 공사장 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내달 7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물 공사장 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해빙기는 지반이 녹아 가설 구조물 변형, 무너짐 등의 사고 위험이 큰 시기이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터파기와 골조공사 등이 진행 중인 공공건축물 공사장으로 평촌도서관, 석수체육관,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등 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하굴착 공사장 내 지반 관리 적정 여부 ▲흙막이·옹벽·비탈면 등 공사장 내 위험시설물 관리 상태 ▲배수로 통로 등 공사장 주변 현장관리 실태 ▲시공자·감리자의 현장 안전관리 적정성 및 위험 요인에 대한 조치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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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점검결과,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시공자 및 감리자에게 시정하도록 통보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18일 점검반과 함께 평촌도서관 건립공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최 시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이기에 공사장의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 내 각종 시설물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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