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 록 페스티벌’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높은 점수

오기춘 기자
도비 지원 받아 축제 콘텐츠 강화
31일 오후 9시께 '동두천 2024년 락페스티벌' 공연장에 수많은 관객들이 락커들의 음악 소리에 환호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경기도가 발표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지원 계획에서 ‘동두천 록 페스티벌’ 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경기도가 발표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지원 계획에서 ‘동두천 록 페스티벌’ 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역 축제 지원 조례에 따라 축제당 지원 금액을 차등화해 10개 축제에는 각 2억원, 9개 축제에는 각 1억5000만원을 지원해 축제 규모와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중 동두천 록 페스티벌은 1억50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동두천 록 페스티벌은 ‘록’이라는 장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사회와 연계해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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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는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안전 관리 계획 수립 및 프로그램 안전 관리 체계 확보를 통해 축제 안전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동두천 록 페스티벌은 이번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축제 콘텐츠 강화, 홍보 마케팅 확대를 통한 축제 방문객 유도,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동두천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록 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발전시키며 동두천시를 록 음악 중심지로 만들겠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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