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구리시, 경로당 ‘건강관리 서비스·건강교육’ 운영 큰 호응...어르신들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 감사”

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해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은 만성질환과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간호사, 치과의사, 운동 지도사 등 건강 분야 전문가가 협업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질환 및 노년기 건강관리 교육 ▲짐스틱 근력 강화 운동 교실 등이다.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인지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의약관리팀의 의약품 안전교육, 구강보건센터의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노인 틀니 관리법 교육 등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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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로당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건소 직원들이 경로당에 직접 와서 건강을 챙겨주니 너무 편하고 감사하다”며 “덕분에 활력이 넘쳐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과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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