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운전면허센터 개소 이후 지난 5개월 동안 2만7600여 건의 운전면허 민원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센터 개소 이후 1885건을 시작으로 8월 3389건, 12월 6737건으로 이용률이 증가했다.
업무별로는 운전적성검사·갱신 9330건에 이어 운전면허학과시험5520명, 응시전 교통안전교육 810명 순으로 이용객이 많았다.
김포운전면허센터는 전국 최초의 운전면허 취득·갱신이 가능한 도시형 거점 센터로 20명의 응시생을 수용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과 교통안전교육장, 적성검사장, 접수실(운전면허발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역 관계없이 응시와 접수, 시험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2023년 9월 도로교통공단과 도시형 시험장(운전 면허센터)신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가 들어설 공간 확보를 위해 운양환승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지난해 5월 문을 열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강서운전면허시험장 김호진 단장은 “김포운전면허센터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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