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층간소음 다툼 끝 아랫집 남성 살해한 40대 체포

강상준 기자
양주경찰서는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혐의로 김씨의 신병을 의정부지검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40대 남성이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사진은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40대 남성이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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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찰에 따르면 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범행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께 양주시 백석읍의 한 빌라 5층에서 아래층에 살던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5층에 거주하는 A씨는 아랫집으로 내려가 B씨에게 "시끄럽다"는 취지로 말하고 집으로 돌아갔고, 이어 B씨가 윗집으로 올라가 따지면서 다툼이 벌어졌다.

다툼 끝에 A씨는 흉기로 B씨를 찔러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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