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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올해 35억 투입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추진...백경현 시장 “깨끗한 수돗물 공급 노력”

이건구 기자
2.9km 누수 다발 구간 교체·신설
구리시가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해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시비 35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시비 35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효율적인 유수율 개선과 누수로 인한 싱크홀 예방, 단수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매년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내구연한 30년 이상 송·배수관로와 누수 다발 구간 상수관로 약 2.9km에 대해 교체·신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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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 대상지 확정과 실시설계 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착수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매년 노후 상수관로 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깨끗한 물 공급과 더불어 유수율도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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