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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직기강 확립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청백-e 시스템·공직자 자기관리 높은 평가

김종대 기자
이권재 시장 “신뢰받는 모범 행정 실천”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비리행위 사전예방과 공직자 자기관리 등 공직기강 확립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비리행위 사전예방과 공직자 자기관리 등 공직기강 확립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5일 시에 따르면 표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오산시가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과 공직 윤리강화를 위한 노력을 입증한 결과다.

평가는 2024년 수행한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운영 등 주요 내부통제 도구의 활용도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오산시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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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방재정, 지방세, 세외수입 등과 관련된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된 ‘청백-e 시스템’을 통해 행정오류나 비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회복지, 환경, 건축 인허가 등 국민과 직접 연결되는 행정 영역에서 자기진단 제도를 운영해 비리 소지가 있는 업무를 사전에 점검했다.

또한 2025년에도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으로 기존의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2025년에도 비리예방과 행정오류를 최소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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