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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고양시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 방문...경기도 구체적 이행 계획 마련 요청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이 지난 3일 고양시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 보상협의회 시 접수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이 지난 3일 고양시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 보상협의회 시 접수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4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보상협의회 시 주요 건의 사항인 ‘보상기준일 이후 설치된 지장물 보상 요청, 잔여지 매수 요청, 제1·2낙차공 재설치 및 보축우안8지구 연장 설치 등’ 에 대한 경기도의 계획 보고와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 등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지역 주민은 덕양구 선유길 64-75 주변에 설치된 낙차공이 반파되어 보수가 시급하며 하천의 범람을 예방하기 위한 물 흐름 평준화 작업 및 제방 정비 등을 올해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에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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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용원 경기도 하천과장은 “낙차공의 반파에 대한 보수 등에 대해 기본계획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 하천과장, 경기도 하천시설팀장, 고양시 푸른도시사업소 소장, 고양시 생태하천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인애 의원은 “경기도에 관련 법령에 의거 사업인정고시일 이후 설치 지장물에 대한 보상, 잔여지 매수 여부 결정, 공사 착공 이후 해당 구간 하천 기본계획 및 수리 분석 검토를 통해 설계변경 여부 결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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