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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도 오는 봄

송석원 기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4일 오전 8시55분께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의 한 음식점 창가에 봄을 알리는 이름 모를 노랑꽃이 활짝 펴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4일 오전 8시55분께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의 한 음식점 창가에 봄을 알리는 이름 모를 노랑꽃이 활짝 펴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4일 오전 8시55분께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의 한 음식점 창가에 봄을 알리는 이름 모를 노랑꽃이 활짝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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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경기도 동두천과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여주, 광주, 양평에 한파경보를 발효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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