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엿새째인 30일 목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전날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고, 이 추위는 다음날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그동안 내린 눈이 얼어붙는 등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31일 금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사이 적은 양의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과 예상 적설량은 1㎜, 1㎝정도겠다. 2월의 첫날인 1일 토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2일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은 29일 오후 8시 이후를 기해 동두천과 연천 등 경기지역 10개 시·군(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 이천, 안성, 여주, 양평)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후 6시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6~-8도,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1~-2도, ▲성남 -11~-1도, ▲과천 -11~-1도, ▲안양 -9~-1도, ▲광명 -8~-1도, ▲군포 -10~-1도, ▲의왕 -11~-2도, ▲용인 -12~-2도, ▲오산 -12~-2도, ▲안성 -12~-1도, ▲이천 -12~-1도, ▲여주 -13~-1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3~-2도, ▲하남 -11~-1도, ▲광주 -13~-2도, ▲파주 -15~-3도, ▲양주 –16~-2도, ▲고양 -13~-1도, ▲의정부 -13~-2도, ▲동두천 -14~-2도, ▲연천 –15~-3도, ▲포천 -14~-3도, ▲가평 -14~-2도, ▲남양주 -12~-1도, ▲구리 -11~-1도, ▲김포 -10~-1도, ▲부천 -9~-2도, ▲시흥 -12~-2도, ▲안산 -10~-2도, ▲화성 -10~-2도, ▲평택 -12~-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9~-2도, ▲강화 -11~-3도, ▲백령도 -6~-1도, ▲서울 -9~0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25분(수위: 750㎝)이고, 오후 5시52분(수위: 864㎝)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1시38분(수위: 8㎝)분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모두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60~80%, 오후 50~7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38분, 일몰은 오후 5시5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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