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명절 설날인 29일 수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경기남서부지역인 화성, 평택, 안성, 이천에는 오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살 적설량과 예상 강수량은 1~5㎝, 5㎜ 정도겠다. 추위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다소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목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31일 금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2월의 첫날인 1일 토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경기도 연천과 포천, 가평, 양주에 한파주의보를 안산과 시흥, 김포, 평택, 화성, 서해5도, 인천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이 기상특보의 발효시각과 발표시각은 전날(28) 오후 10시40분이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8~-1도, ▲성남 -9~-2도, ▲과천 -9~-1도, ▲안양 -6~-2도, ▲광명 -5~-1도, ▲군포 -6~-2도, ▲의왕 -8~-2도, ▲용인 -10~-1도, ▲오산 -9~-2도, ▲안성 -9~-1도, ▲이천 -10~-1도, ▲여주 -10~-1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0~-2도, ▲하남 -9~-1도, ▲광주 -10~-2도, ▲파주 -11~-3도, ▲양주 –12~-2도, ▲고양 -9~-2도, ▲의정부 -10~-2도, ▲동두천 -10~-2도, ▲연천 –11~-2도, ▲포천 -12~-3도, ▲가평 -12~-3도, ▲남양주 -10~-1도, ▲구리 -9~-1도, ▲김포 -7~-1도, ▲부천 -6~-2도, ▲시흥 -8~-2도, ▲안산 -7~-1도, ▲화성 -7~-1도, ▲평택 -7~-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6~-2도, ▲강화 -9~-3도, ▲백령도 -4~-2도, ▲서울 -7~-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1.0~3.5미터로 높게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4시43분(수위: 702㎝)이고, 오후 5시12분(수위: 831㎝)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0시53분(수위: 53㎝)부터, 오후 11시42분(수위: 127㎝)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모두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75~90%, 오후 60~7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38분, 일몰은 오후 5시53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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