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설 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서울~부산 5시간30분 예상

김광섭 기자
26일 오전 11시20분께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호법분기점에 귀성차량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26일 오전 11시20분께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호법분기점에 귀성차량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설 연휴 둘째 날인 26일 일요일 오후 귀성 차량들이 몰리면서 일부 고속도로에서 약간의 정체가 일어나고 있지만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이 5시간30분 소요되는 곳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울산이 5시간, 서울~대구가 4시간30분, 서울~광주가 4시간20분, 서울~목포 4시간20분, 서울~강릉이 3시간10분 걸리는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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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또 이날 전국에서 총 425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약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약 31만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7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나흘간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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