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동두천시, 2025년도 재해구호계획 수립...학교·공공시설 26개소 임시 주거시설 지정

오기춘 기자
박형덕 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도 동두천시 재해구호계획’을 수립해 대규모 재해 상황을 대비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재해구호 대응력을 강화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도 동두천시 재해구호계획’을 수립해 대규모 재해 상황을 대비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재해구호 대응력을 강화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재해구호계획에는 재난 발생을 대비해 각 학교 및 공공시설 26개소를 임시 주거시설로 지정해 2만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응급구호물자 330세트를 비축하고 민간 구호단체를 포함한 조직 및 인력 운영체계, 재해구호 교육 및 의료, 심리 회복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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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소방서 경찰, 군부대 등과 연계해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식사 제공 등을 위한 사전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재해 상황에 대비할 준비를 갖췄다.

박형덕 시장은 “2025년도 이재민 재해구호계획이 수립되어 시민의 안전을 신속히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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