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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설 명절 대비 특별교통대책 추진…귀성·귀경객과 성묘객 교통 불편 최소화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2022년도 본예산이 20일 제310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귀성·귀경객과 성묘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귀성·귀경객과 성묘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운송질서 확립 ▲교통안전 강화 ▲심야 승객 연계수송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했다. 특히 경전철 연장운행과 승차권 예매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내·마을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운행계획을 조정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터미널과 지하철역에서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필요한 경우 운행 횟수를 늘린다. 경전철은 설 연휴 기간 중 29일과 30일에 막차 시간을 연장해 늦은 시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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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미널과 대중교통 운송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행정 지도를 통해 시설과 안전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운수 종사자들에게 안전 운행과 과로 방지 교육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이 설 연휴 동안 귀성길과 귀경길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명절 기간 모든 시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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