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담당 교직원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학교급식 현장 지원 강화

남용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2025년 예산을 24년 본예산 대비 1844억원 증액된 5조2915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부터 학교 급식 업무를 담당하는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사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결원 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부터 학교 급식 업무를 담당하는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사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결원 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 운영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부터 조리실무사의 병가 및 연가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 시 11개 학교에 각 1명씩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시범 운영했다. 이는 조리실무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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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는 조리실무사의 결원 대체 전담 인력을 11명에서 20명으로 늘리고, 영양(교)사 결원에 대한 지원도 시작한다. 영양(교)사 결원 시, 거점학교 4곳에 영양사 1명씩을 배치해 순환 지원하며, 향후 학교 의견을 수렴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급식 현장의 어려움을 더욱 꼼꼼히 살펴 교직원의 업무 고충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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