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이 지난 13일 한국한센총연합회 경기지부 사무실에서 정담회를 열고 한센인 복지와 관련된 주요 현안과 2025년도 예산 검토와 더불어 한센인 정착마을의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4일 도의회에 따르면 정담회에는 한국한센총연합회 경기지부 최광현 지부장과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한정희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센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2025년 예산 조정과 더불어 2026년도 한센인 복지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건비 증액 요청, 그리고 양평군 정착마을 내 노후된 분뇨처리시설 교체를 통한 위생 환경 개선 방안 등이 검토됐다.
김완규 의원은 “한센인의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센인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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