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6시35분께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의 한 도로에서 11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도로결빙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는 등 쏘렌토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차량 운전자들은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동안 구급 활동을 벌였으며, 시청에 염화칼슘 살포도 요청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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