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양 자유로서, 새벽 연쇄 추돌사고…도로결빙이 원인인 듯

이종훈 기자
10일 오전 6시10분께 고양시 덕양구 자유로JC 서울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40대 남성)이 숨지고 버스 탑승자 등 2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14일 새벽 고양시 자유로에서 차량들이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CG=중앙신문)

고양시 자유로에서 차량들이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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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5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자유로구산IC 파주방향 부근에서 이곳을 지나던 화물차와 승용차, 버스 등 총 44대 차량의 부딪히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차량 운전자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른 출근길 사고가 나면서 사고여파로 도로가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

소방당국의 집계 결과 6중 추돌 4건, 3중 추돌 1건, 2중 추돌 6건, 단독 사고 5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새벽 도로결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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