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33분께 안성시 죽산면 동막마을 광혜원저수지 상류 일원에서 개최된 안성 동막골빙어축제장이 평일에도 불구 많은 가족단위의 강태공들로 붐비고 있다. 엄마와 아빠를 따라온 어린이 강태공들은 처음 해보는 빙어낚시를 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지난 3일 시작돼 다음 달 2일까지인데, 주말과 휴일이면 수천여명이 몰려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안성빙어축제가 열리는 광혜원저수지는 차령산맥 물줄기가 만든 계곡형 1급수 저수지로 총면적이 약 59만5000㎡(18만평)에 이르는 안성시를 대표하는 대형급 저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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