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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 금곡-웅담 위험도로 개선 사업 설계비 2억6000만원 확보

설계 이후 20억원 규모 사업 시행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 금곡~웅담 위험도로 구간 개선 사업 설계비 2억6000만원이 2025년도 경기도 예산에 반영되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현장 점검하는 고준호 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매년 폭우로 피해가 반복된 파주시 금곡~웅담 위험도로 구간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개선 사업을 위한 설계비 2억6000만원이 2025년도 경기도 예산에 반영되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도의회에 따르면 고준호 의원은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북부도로과와 파주시 관계자, 군부대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부서와 지속적으로 논의했다.

고준호 의원은 수 차례 논의를 통해 해당 구간의 피해 원인이 배수로와 도로 간 단차 문제로 인한 토사 유출임을 확인했다. 이후 배수로 보수와 도로 단차 조정을 위한 설계비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고 이를 통해 2억6000만원의 설계비 확보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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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 확보는 주민 안전과 생활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끈질긴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준호 의원은 “예산 확보는 시작일 뿐”이라며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약 20억원 규모의 금곡~웅담 위험도로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불안과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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