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13일 미추홀구에 위치한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문화강시 인천’을 주제로 시정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또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미래 비전을 담은 6대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6대 정책은 ▲문화거버넌스 혁신체제를 중심으로 한 시민문화 융성 ▲제물포 르네상스 문화거점 확대 ▲일상에서 세계를 잇다 아이-아트, 인천 ▲전국 최초, 문화예술 복합플랫폼 조성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 ▲시민과 함께 뛰는 인천,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등이다.
이 외에도, 인천문화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예술인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에 집중해 인천의 문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6대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시민과의 정책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인천시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반응이었다.
유정복 시장은 “문화강시 인천을 위한 정책은 시민 중심의 문화, 체육, 관광 정책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탑텐 도시로 성장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화와 체육, 관광의 융합으로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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