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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르신 ‘안전한 겨울나기’ 방문건강관리 나서…한파 대비

김종대 기자
평택시, 2025 한파 대비 건강 취약 어르신 ‘안전한 겨울나기’ 방문건강관리 강화
평택시가 새해 전국이 체감온도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겨울철 한파가 매섭게 기승을 부리고 있어, 65세 이상 홀몸노인 및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보건소 전 직원이 1:5 결연 안부 전화를 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 강화’에 나섰다. (사진제공=펑택시)

평택시가 새해 전국이 체감온도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겨울철 한파가 매섭게 기승을 부리고 있어, 65세 이상 홀몸노인 및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보건소 전 직원이 1:5 결연 안부 전화를 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 강화’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겨울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등에 발령되고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등에 발령하는데, 특히 한파경보가 발효되면 노약자는 외출을 되도록 피하고 보온 용품을 착용하는 등 꼭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평택·송탄보건소는 오는 3월 15일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65세 이상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우선 보건소 전 직원 1:5 결연 홀몸 어르신 2847명에게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로당을 방문해 한랭 질환 예방 교육을 하며 인공지능 스피커 400대를 활용한 메시지 전송 및 위급상황 시 지정 보호자 및 응급센터 호출 서비스를 제공 및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건강수칙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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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비 예방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식사로 건강 지키기 실내 적정 보온상태 유지하기 하루에 2~3시간 간격으로 3번 최소한 10~30분 환기하기 외출 시 가벼운 옷으로 여러 벌 겹쳐 입기 미끄럼 방지용 신발 신기 등이다.

이외에도 전문 방문인력 간호사 19명이 집집마다 또는 노인정 등을 방문해 어르신 혈압 및 혈당 체크와 더불어 치매, 정신 등의 상담과 겨울철 난방 조심 등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겨울철 한파에 건강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꼼꼼한 돌봄을 지원해 모두가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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