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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 관리제’ 1위 달성…교부금 2억7300만원 확보

남용우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부터 12월말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시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 관리제’ 평가 결과 1위를 달성해 인센티브 2억73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시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 관리제’ 평가 결과 1위를 달성해 인센티브 2억7300만원을 확보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 관리제’는 오는 2026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인천시가 군·구별로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인천시 최초로 폐비닐 전용봉투제를 도입해 폐비닐을 별도로 배출하고 종량제봉투에 섞여 버려지는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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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구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및 페트병 무인 수거기 설치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을 지속해서 제공하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폐기물 감량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감량은 구와 주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 정책 발굴과 함께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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