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동연, 두 가지 쇼크 불구 “한국경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 것”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한국경제의 회복력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를 경제 재건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은 이날 방문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한국경제의 회복력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를 경제 재건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은 이날 방문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한국경제의 회복력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를 경제 재건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은 이날 방문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한국경제의 회복력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를 경제 재건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은 이날 방문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한국경제의 회복력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를 경제 재건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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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2017년 경제부총리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세계 3대 신용평가사를 방문해 한국경제의 잠재력과 회복력을 설득했던 경험이 있다”며 “당시, 대외 관계와 경제 상황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의 가능성을 믿어달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한국경제는 두 가지 큰 충격에 직면해 있다. 세계 경제질서에 변화를 가져온 '트럼프 쇼크'와 불법 계엄 및 탄핵 사태로 인한 '윤석열 쇼크'”라며 “이로 인해 국내외 경제 환경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온 한국경제의 저력을 믿는다”며 “지금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오늘의 한국경제는 그간 위기를 극복하며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늘(9일)은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를 찾았다.

그는 이날 해외 기업인과 투자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경제와 경기도의 회복력과 저력을 믿고 더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는 굳건하다. 이 위기를 경제 재건의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오늘도 우리 경제는 'BUSINESS AS USUAL(정상 영업 중)'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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