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오는 13일부터 광역버스 3개 노선의 경로를 조정하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주요 거점 접근성을 강화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로 조정은 고산지구 서광로 개통에 따른 것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시민들의 이동 효율을 높이고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G6100번은 고산지구 내 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 정류소 상하행 변경 및 더샵리듬시티 정류소 추가 경유로 조정 ▲P9404번은 고산더라피니엘.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1단지, 더샵리듬시티 정류소를 추가 경유 ▲1205번은 어룡역.LH경기북부지역본부, 더샵리듬시티 정류소를 추가 경유하고 기존 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2단지.아트포레 정류소 경로는 제외된다.
더샵리듬시티를 비롯한 고산지구 신축 아파트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간 균형 있는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광역버스 경로 조정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균형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정류소 안내문 부착 등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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