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 오전 8시57분께 여주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30분을 기해 경기도 부천과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성남, 남양주, 하남, 양평 등 15개 시군과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약 3~10㎝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는 많은 눈이 예상되자 전날(4일)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 중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주말 도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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