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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형 택시 사업’ 개선으로 교통 불편 해소…“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

강상준 기자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택시 사업’을 대폭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택시 사업’을 대폭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선은 ‘공공형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실질적인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교통 소외지역 추가 ▲마을별 이용률에 따른 이용 횟수 차등 부여 ▲주민 수요 반영한 목적지 추가 ▲교통 소외지역 보조금 상향을 통한 택시 콜 수락률 향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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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택시’는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거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균형 문제 해소와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통 소외지역으로 지정된 마을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수현 시장은 “공공형 택시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경청하고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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