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9시56분께 평택시 포승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288.7㎞지점을 달리던 25톤 규모의 유조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 장비 31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하고 대응1단계에 이어 대응2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당시 유조차는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충격으로 옆으로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오후 10시33분께 안전문자를 통해 ‘서평택IC~서평택JCT 구간의 양방향을 전명 차단, 국도 우회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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