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민주당 경지지역 기초자치단체장 “민주주의와 국민의 승리” 일제히 환영

이종훈 기자
​​​​​​​"이제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때" 김경일 시장 “안심정치로 보답”
김경일 시장은 “이제 시민을 안심시키는 정치로 보답할 차례”라면서 “민생 위기가 화급하다. 정부와 여야는 오직 민생회복에 전력 질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김경일 파주시장 페이스북)
김경일 시장은 “이제 시민을 안심시키는 정치로 보답할 차례”라면서 “민생 위기가 화급하다. 정부와 여야는 오직 민생회복에 전력 질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김경일 파주시장 페이스북)

14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에 경기지역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났다.

이날 국회 앞 탄핵촉구 집회에 참여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은 민주주의와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조금 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찬성 204표로 가결 됐다”며 “위헌과 위법으로 가득한 윤석열 정부에 대항한 우리 국무의 국민 모두의 승리”라고 전했다. 이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절차가 남아 있지만 법과 상식에 입각한 당연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민생경제의 회복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시간이라며 언제나 시민만 바라보며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보라 안성시장도 자신의 SNS에 “그 누구도 국민을 이길 수 없음이 또 한 번 증명됐다”며 소식을 전했다. 김 시장은 “윤석열 탄핵이 인용될 때까지 국민의 목소리를 함께 내 달라”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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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도 “다시 시민이 이겼다. 이렇게 역사는 전진한다”는 그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남겼다. 김경일 시장은 “이제 시민을 안심시키는 정치로 보답할 차례”라면서 “민생 위기가 화급하다. 정부와 여야는 오직 민생회복에 전력 질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주시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짜 보겠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204 윤석열 탄핵 대한민국 민주주의 만세”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국회는 이날(14일)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을 상정,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204표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됐다.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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