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약소추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14일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을 상정,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204표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됐다.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다.
지난 7일 열렸던 1차 탄핵소추안에는 여당의 의원 3명을 포함한 195명만 참여해 의결정족수인 200명에 미치지 못해 자동 폐기됐었다.
이날 탄핵소추안 비밀투표에는 재적 의원 300명 중 의원 전원이 참여했고, 찬성 204명으로 가결됐다.
표결 전,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찬성을 하겠다며 공개 선언한 의원은 '김상욱, 김예지, 김재섭, 안철수, 조경태, 진종오, 한지아 의원'으로 총 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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