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가평군, 6년 연속 공공하수도 운영 우수기관 선정…환경부 실태점검서 높은 평가

이건구 기자
가평군, 6년 연속 공공하수도 운영 우수기관 선정
가평군은 환경부로부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 공공하수도관리청 인증패’를 받았다.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은 환경부로부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 공공하수도관리청 인증패’를 받았다.

9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가 실시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2019년 이후 6년 연속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환경부는 매년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올해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요금 현실화 ▲운영인력 전문성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처리 효율 ▲시설운영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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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평가 결과 3그룹 전체 32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운영개선 사례, 악취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7번 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 가능한 공공하수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근식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성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 운영사와 사업소 전 직원들이 합심해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부 정책을 면밀히 파악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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