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의정부시, 온실가스 감축 세대에 탄소중립 보상금 지급…2641세대, 4276만원 지급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2022년도 본예산이 20일 제310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우수한 2641세대와 아파트 단지 등 3곳에 2024년 하반기 탄소중립점수제 보상금을 지급한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우수한 2641세대와 아파트 단지 등 3곳에 2024년 하반기 탄소중립점수제 보상금을 지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와 자동차 분야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이나 그린카드 점수를 지급한다. 에너지 분야는 최대 5만원, 자동차는 최대 10만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누리집 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에너지 감축 기준을 충족한 2641세대에 총 4276만원을 지급한다. 에너지 감축 실적이 우수한 호원아이파크2차 및 용암마을16단지 아파트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앞서 시는 상반기에도 에너지 분야 온실가스 감축 기준을 충족한 2708세대에 3725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5일에는 연간 주행거리를 단축한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점수제 참여자 171명에게 122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에너지를 절약해 환경을 지키고 보상금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점수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