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지난 4일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2024 광명시 탄소중립 국제포럼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회는 지난 10월 29일에 열린 2024 광명시 탄소중립 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가능하게 한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사회적경제협동조합, 자원봉사센터, 오찬 제공 사회적기업, 포럼 참여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평가회에서는 포럼의 주요 성과로 ▲해외 4개 도시(독일 오스나브뤼크시, 미국 오스틴시, 중국 랴오청시, 일본 야마토시), 국내 6개 도시(제천, 부안, 신안, 영암, 은평, 오산) 등 상호결연 도시 간 협력 강화 ▲시민 참여를 유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이행 전략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 등이 공유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광명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지에 주목하며, 이번 포럼이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향후 발전을 위한 제안도 활발히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탄소중립 정책의 단계별 이행 점검 ▲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 확대 등을 제안하며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향후 한층 더 발전된 국제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더불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국제포럼은 광명시와 국내외 여러 도시, 단체가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포럼으로 전 세계 지방정부와 시민이 탄소중립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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