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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평화를’ 점등된 Christmas tree 바라보는 시민

오기춘 기자
영하의 추운 날씨인 보인 2일 밤 오후 10시15분께 동두천시의 지행역 광장에 설치된 ‘온누리에 평화’를 기리는 5m 크기의 커다란 ‘christmas tree’를 한 시민이 한없이 바라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영하의 추운 날씨인 보인 2일 밤 오후 10시15분께 동두천시의 지행역 광장에 설치된 ‘온누리에 평화’를 기리는 5m 크기의 커다란 ‘christmas tree’를 한 시민이 한없이 바라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영하의 추운 날씨인 보인 2일 밤 오후 10시15분께 동두천시의 지행역 광장에 설치된 ‘온누리에 평화’를 기리는 5m 크기의 커다란 ‘christmas tree’를 한 시민이 한없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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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으나 독일 문화에서 전해졌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고, 우리나라에는 19세기말이나 20세기 초, 개신교 선교사들에 의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는 풍습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또 기독교와 관련된 전통에서 시작됐지만 지금은 종교를 떠나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기쁨과 축하의 상징인 크리스마스트리는 연말연시를 축하하며 반짝이는 장식과 불빛이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어 서로의 즐거움을 나누는 하나의 장이 됐다. 트리의 나무 상록수는 변하지 않는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고, 별 모양의 장식은 베들레헴의 별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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