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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은 폭설' 장독대에 쌓인 눈...경기도, 11개 시·군에 2639명 투입 후속 제설작업

허찬회 기자
30일 낮 12시29분께 용인시 양지면의 한 대형카페 정원 장독대와 벤치에 지난 26일부터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폭설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30일 낮 12시29분께 용인시 양지면의 한 대형카페 정원 장독대에 지난 26일부터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폭설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30일 낮 12시29분께 용인시 양지면의 한 대형카페 정원 장독대에 지난 26일부터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폭설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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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에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약 47.5㎝의 눈이 내려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광주 43.7㎝, 군포 43.1㎝, 수원 43.0㎝, 안양 40.7㎝의 눈이 내렸고, 경기도 평균 적설량은 26.4㎝다.

경기도는 30일 하루 동안 11개 시·군에 2639명의 인원을 투입해 이면도로나 인도에 눌려 얼어붙은 압설과 결빙을 제거하는 등 후속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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