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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에 눈의 꽃, 올해 첫 '상고대' 활짝

김광섭 기자
29일 오전 10시 50분께 여주 남한강에 위치한 천년고찰 신륵사 입구 메타세쿼이아에 올해 겨울 첫 상고대가 활짝 피어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9일 오전 10시 50분께 여주 남한강에 위치한 천년고찰 신륵사 입구 메타세쿼이아에 올해 겨울 첫 상고대가 활짝 피어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9일 오전 10시 50분께 여주 남한강에 위치한 천년고찰 신륵사 입구 메타세쿼이아에 올해 겨울 첫 상고대가 활짝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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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는 차가운 겨울철, 나무 가지나 풀 위에 얼음 결정이 형성되는 현상이다. 겨울철 공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표면에 달라붙어 얼어붙는 과정 때문에 생긴다. 상고대가 피는 날에는 공기가 아주 맑다고도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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