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대설 대비 시·군에 안전사고 예방 특별 당부

​​​​​​​선제적 재대본 가동, 재해우려지역 등 사전 제설 철저 등 지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2시16분께 한 시민이 노란우산을 쓰고 이천버스터미널사거리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경기도가 27~28일 기상청의 첫눈 예보에 따라 각 시·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27~28일 기상청의 첫눈 예보에 따라 각 시·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공문을 통해 “25~26일 비가 온 후 기온이 떨어지고 27~28일 대설에 따른 도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첫 강설 대비 시군과 협조해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한 도민 안전사고 예방 철저 ▲실시간 기상정보를 토대로 도로살얼음 예방 등 체계적 사전대비 ▲제설 자재·장비 사전 작동점검 및 배치로 대설 대응태세 구축 ▲출·퇴근시간 도로정체,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대비 사전 제설작업 및 적설취약구조물 등 재해우려지역 관리 철저 등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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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재난 상황관리 체계 강화 ▲자연재난 예방사업 지원 ▲제설역량 강화 ▲한파 취약계층 맞춤형 집중 관리 대책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지난 15일 수립했으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을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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