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 ‘제5회 한미동맹 콘서트’ 열려
한미연합군사령부가 7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5회 ‘2026년 한미동맹 콘서트’를 갖고 있다. ⓒ 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한미연합군사령부(이하 연합사)는 지난 7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5회 ‘2026년 한미동맹 콘서트&rsquo
잇단 '한미동맹 이상설' 보도에…청와대, 대책 고심
또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정상간 만남이 이뤄진다면 '한미동맹 균열론'을 잠재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美 “韓, 정보-방첩 수십년 동맹기준 준수해야”
최근 한미 당국 간 정보 공유 제한과 협력 차질에 따른 한미동맹 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보·방첩 분야에서 한미 동맹 간 신뢰와 보안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李대통령 "한미동맹 중요하지만…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미동맹과 관련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며 "국가 간 관계에 있어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실용적
'한미기지 감청' 中 감청부대 출신, 첫 공판서 혐의 인정
한미 군사기지 인근에서 군용 통신을 감청한 혐의를 받는 중국 인민해방군 감청부대 간부 출신 60대 중국인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13일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2형사부(신윤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마모씨(65)의 일반이적(利敵)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사건의 첫 공판에서 마씨는 이같이
LH, 연말까지 미분양 매입확약 접수…분양가 최대 92% 적용
LH는 이번 미분양 매입확약 대상 물량을 최대 1만8000가구로 추산했다. 미분양 매입확약 접수는 연말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럼프 장남 前연인' 美 그리스 대사, 잇단 비위 의혹에 사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의 전 연인인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끝에 13일(현지시간) 사퇴했다.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길포일 대사에게 "사퇴를 요구했다"며 "그녀는 우리 팀에 큰 자산이었으며, 앞으로 잘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길포일 대사가 이날 사임했다고 보도했다.길포일 대사는 대사 인준 청문회를 앞둔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자에게 자신의 신용카드 대금 10만 달러(약 1억3천만원)를 송금해 달라고 요청하고, 그리스 재…
강경화 “백악관과 소통 한계…미, 정보협력 문제 해소 안 됐다고 생각”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가 12일(현지 시간) 최근 한미 정보협력 논란과 관련해 “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좀 한계가 있음을 시인하겠다”고 밝혔다.강 대사는 이날 미국 워싱턴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건 의원이 한미 간 군사·정보·외교 채널의 작동에
美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에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 금지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코넬대가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와 친목 행사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2027학년도 말까지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 연합회(IFC) 소속 클럽 건물에서 열리는 모든 파티와 친목 행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를 위반하는 사교클럽에 대해선 즉각 활동 정지 조처를 내리기로 했다.코틀리코프 총장은 "여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 여전히 의문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