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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기지 감청' 中 감청부대 출신, 첫 공판서 혐의 인정
한미 군사기지 인근에서 군용 통신을 감청한 혐의를 받는 중국 인민해방군 감청부대 간부 출신 60대 중국인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13일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2형사부(신윤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마모씨(65)의 일반이적(利敵)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사건의 첫 공판에서 마씨는 이같이
중국군 출신 2명, 한·미 기지 털었다… 14TB 규모 도청·기밀 반출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중국 인민해방군 참모부 소속 감청부대에서 약 40년간 근무하다가 국군 중령 계급에 해당하는 중교로 퇴역한 군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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