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前연인' 美 그리스 대사, 잇단 비위 의혹에 사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의 전 연인인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끝에 13일(현지시간) 사퇴했다.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길포일 대사에게 "사퇴를 요구했다"며 "그녀는 우리 팀에 큰 자산이었으며, 앞으로 잘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길포일 대사가 이날 사임했다고 보도했다.길포일 대사는 대사 인준 청문회를 앞둔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자에게 자신의 신용카드 대금 10만 달러(약 1억3천만원)를 송금해 달라고 요청하고, 그리스 재…
美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에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 금지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코넬대가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와 친목 행사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2027학년도 말까지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 연합회(IFC) 소속 클럽 건물에서 열리는 모든 파티와 친목 행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를 위반하는 사교클럽에 대해선 즉각 활동 정지 조처를 내리기로 했다.코틀리코프 총장은 "여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 여전히 의문을 …
파나마 남서부서 7.6 강진…수도 파나마시티 건물 흔들려
지질조사국은 3시간 이내에 파나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페루, 니카라과,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멕시코 일부 해안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지질조사국은 애초 지진 규모를 8.0으로 발표했으나 곧 7.6으로 수정했다.
WSJ, '트럼프, 러시아 경유딜' "전략적·도덕적 실수"…"푸틴 편에 더 확고히 서"
모든 법적 권한을 활용해 (경유 합의를) 이행할 것"이라면서 "미국 국민에게 좋은 일이고 경유 가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베선트 장관은 경유 합의에 따라 대러시아 제재를 완화하는 것이 미국의 법률에 위배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뉴욕증시] 미국 은행 실적 혼조·반도체 약세에 동반 하락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뉴욕증시는 미 대형 은행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아시아 증시발 메모리 반도체 약세의 여파로 하락했다.
트럼프, ‘경유딜’ 비판한 젤렌스키에 “우크라 새 대통령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최근 러시아산 경유를 수입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반발하자 “우크라이나는 새 대통령을 맞이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앤트로픽 "새 보안시스템으로 데이터 탈취 90∼99% 방어"
미·중 경쟁이 심화함에 따라 AI 모델 증류는 주요 AI 기업들의 핵심 우려 사항이 됐다. 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 등은 경쟁사들이 이 방식으로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첨단 AI 기능을 복제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뉴욕증시] 유가 상승·반도체 약세 속 혼조…나스닥 '뚝'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제공항 피격 여파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84% 오른 배럴당 106.65달러에, 11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06% 오른 93.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