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트렌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트렌드 리터러시'
▲트렌드 리터러시 = 김보름 지음. 한경BP. 312쪽.한성대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인 저자가 트렌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트렌드를 어떻게 읽어낼 수 있는지 설명한다.유행을 소개하고 내년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변화의 맥락을 짚어낼 수 있도록 이끈다.저자는 "트렌드를 읽는 것은 미래를 점치는 능력이 아니라 현재를 다르게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트렌드를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읽기의 대상으로 본다.또한 트렌드는 우연히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필요와 욕망, 선택이 사회적 조건과 맞물려 만들어진 결과라고 …
[신간] 트럼프와 언론의 충돌 조명...'정치는 어떻게 뉴스를 위협하는가'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 편집국장을 지낸 마틴 배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대를 중심으로 정치권력과 언론의 충돌을 기록한 '정치는 어떻게 뉴스를 위협하는가'(전미영 옮김)를 펴냈다.마틴 패런은 편집국장으로 일하면서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트럼프 대통령 측과 러시아 정부의 유착 의혹 등을 보도했다.저자는 러시아의 대선 개입 의혹부터 대통령 탄핵소추, 대선 불복과 의사당 폭동까지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주요 보도 이면에서 벌어진 권력의 압력과 치열한 취재 결과를 상세하게 소개한다.트럼프 대통령 측이 WP 사…
"일상 습관이 노화속도 결정"…핵심은 식사·운동·수면
따라서 해당 통계는 2024년 출생아의 경우 18년가량은 아픈 상태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신간 '나이는 거스르고 기능은 되살리는 노화 격파'에서 "앞으로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사는지'가 아니라 그 시간을 '얼마나 젊고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지'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