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반도체 처리수 방류 철회·상생협약 파기' 요구 나서
경기도 안성시의회가 용인시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처리수 방류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안성시의회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안성시의원 8명 전원은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하이닉스에는 방류 계획 철회를, 안성시에는 2021년 체결한 상생 협약 파기를 각각 촉구했다.의원들은 "고삼저수지는 도농복합도시인 안성의 일년 농사를 이끄는 생명수"라며 "이처럼 중요한 농업기반시설에 대규모 반도체 처리수 유입은 안성의 미래를 망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이어 "농민들은 농…
용인시, 사유지 언동초·중학교 통학로 법적다툼 24년 만에 소유권 확보
ⓒ용인시 제공용인 언동초교와 언동중학교 통학로 일부에 대한 토지소유자들의 반대로 기부채납이 이뤄지지 않아 지난 24년 동안 겪었던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용인시가 법적 대응을 거쳐,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것이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해당 통학로는 언남동 132-21~27번지
행안위, 김지용 청문보고서 채택…與이견속 '적격·부적격' 병기
채택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보고서를 의결했다.김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은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3일 만이다.행안위가 작성한 김 후보자에 대한 종합의견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모두 병기됐다.구체적으로 행안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반대
농림축수산 75개 단체 "CPTPP 가입 반대…기본입장 변함없어"
농업·축산·수산·임업 분야 75개 단체는 15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대해 "일관되고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기본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로 구성된 'CPTPP 가입 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정문
진중권 “이화영, 이재명과 '운명 공동체'...둘 다 죽자는 경고”
사면할 경우 공범을 풀어줬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고, 반대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으면 이 전 부지사가 자신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다른 사람의 책임을 입증하려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비겁한 검사" vs "소신 검사"…김지용 놓고 갈라진 여당
그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해 김 후보자가 당시 기소에 반대하는 이의 제기서를 제출하지 않은 점도 지적했다.
김지용 “정치검사 1호 윤석열…한동훈도 부정하기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한동훈 당시 검사장이 연루된) 정진웅 전 부장검사 독직폭행 사건 관련해서 후보자는 당시에 기소에 반대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반대 의견을 냈는지, 기소 관련 문서에 결재했는지, 안 했는지 등이 확인돼야 한다”고 따졌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친윤 논란·개혁 부적합성’ 쟁점
만큼 이를 둘러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김 후보자가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강경파는 김 후보자 ‘친윤 검사’ 논란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김 후보자는 2020년 11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징계 청구 및 직무집행 정지 명령을 내렸을 때 이를 반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