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금융권에 대한 금융 소비자 민원 크게 늘어
올 상반기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취약계층의 여신 관련 민원과 사모펀드 사태에 따른 민원이 급증하면서 금융권에 대한 금융 소비자 민원이 크게 늘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는 총 4만 5922건으로 전년 동기(3만 9924건) 대비 15% 늘었다.
금융위, 금융사의 자본적정성 등 한시적 완화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기업들에게 금융지원에 나선 금융사의 자본적정성, 유동성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17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금융지원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당국과 정책금융기관, 코로나19 현장 지원 시스템 가동
금융당국과 정책금융기관 및 각 금융권 협회가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방안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장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금융위, 우리금융 보유지분 18.3% 2022년까지 완전 매각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지주 잔여 보유지분 18.3%를 2022년까지 나눠 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가 6월 발표한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로드맵'에 따라 매각여건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금융기관 콜센터 간격 1.5m 확보 권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권 협회는 13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지침을 전달했다.
“불법사금융 막고 기본금융 만들자”…이재명 지사, 긴급 라이브 대책회의 열어
아울러 경기도는 불법사금융으로 피해를 입은 금융소외계층의 피해상담부터 불법대부업체 수사 · 처분 , 피해구제 및 회생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설치를 포함한 전담조직 (TF) 을 구성 중이다 .
인천경제청, 하나금융 본사 들어설 청라국제도시에 디지털 금융 기업 유치
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 인력 등 4천명이 청라에서 근무하면서 금융 기업과 관련 산업을 끌어들이는 '앵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부정결제 발생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에서 고객들이 모르는 사이 900만원이 결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금융기본권, 국가가 법률·정책적으로 보장해야”
이는 보편 · 포용 금융으로서 경제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전제 ” 라며 “ 금융소외계층의 최후 보루는 대부업이 아닌 국가여야 하고 , 금융 빈익빈부익부의 원인인 약탈적 금융체계를 교정할 장치가 필요하다 ” 고 밝혔다 .
금융위, 대기업 지원에 ‘자구노력’ 전제 강조
금융당국이 금융지원을 원하는 대기업은 먼저 ‘자구노력’에 최선을 다해야함을 확인했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은성수 위원장 주재로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대기업 대상의 금융지원 원칙을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