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배(한국유머센터장, 칼럼위원) 개망나니 아들이 그날도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돌아오자 황희 정승이 큰절을 했다. 깜짝 놀란 아들이 물었다. “아니 아버님 어찌 소자에게?